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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 달리던 음식물처리차량 전도…2명 부상

등록 2026.01.10 11:54:52수정 2026.01.10 1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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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1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인근 평화로 도로상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1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인근 평화로 도로상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평화로를 달리던 음식물쓰레기 처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돼 차량 탑승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7분께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인근 평화로 도로상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3명 가운데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조치 됐다.

차량은 서귀포시 방향에서 제주시로 이동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현재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중앙 분리대가 파손되고, 차량이 전도되며 기름이 유출됐으나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완료해 화재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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