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조정원, 23개 로스쿨생 대상 '동계 공익 법무실습'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조정제도' 이해 제고
현직 변호사 등 섭외…실무 중심 교육 제공
![[세종=뉴시스] 한국공정거래조정원](https://img1.newsis.com/2022/09/20/NISI20220920_0001088667_web.jpg?rnd=20220920091448)
[세종=뉴시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전국 23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 84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동계 공익 법무실습'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정원은 대체적 분쟁해결제도(ADR)인 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동계·하계 공익 법무실습을 운영해오고 있다.
조정원은 올해 동계 공익 법무실습을 통해 로스쿨 재학생에게 주요 분쟁조정 사례 유형과 사건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법무실습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송무담당관 및 현직 공정거래 분야 변호사 4인을 외부 강사로 섭외해 예비 법조인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공정위 송무담당관은 법학전문대학원생들에게 공정거래 관련 최신 판례와 공정위 사건 처리 절차 등을 설명한다. 변호사들은 공정거래 및 하도급 분야의 대표 사례와 주요 법정 쟁점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예비 법조인들의 진로상담도 진행한다.
조정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스쿨 재학생들에게 공정거래 분야 법무실습 체험의 장을 제공해 공정거래 전문가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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