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해 대동~매리 국지도 69호선 부분 개통

등록 2026.01.12 12:34: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해=뉴시스]김해 국지도69호선 부분 개통. (사진=김해시 제공). 2026.01.12. wo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 국지도69호선 부분 개통. (사진=김해시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12일 국지도 69호선대동 감내교차로에서 신암교차로 구간 2.2㎞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 구간은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국지도 69호선(대동~매리) 건설공사 구간 중 1단계 구간이다.

국지도 69호선(대동~매리) 건설공사는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총 연장 11.44㎞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3183억원 규모로, 지난 2015년 착공하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존 지방도 이용하던 차량들이 국지도 69호선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대동면과 상동면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시 대동~매리 전 구간이 개통되면 2028년 완공되는 매리~양산간 도로와도 연계 돼 김해와 양산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