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남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화 진통
![[창원=뉴시스]왼쪽부터 최병헌, 김영곤, 김상권, 권순기 차기 경남교육감 출마 예정자. (사진=독자 제공) 2025.12.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2/NISI20251212_0002017495_web.jpg?rnd=20251212214459)
[창원=뉴시스]왼쪽부터 최병헌, 김영곤, 김상권, 권순기 차기 경남교육감 출마 예정자. (사진=독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중도·보수 경남교육감후보 단일화기구인 '경남희망교육연대'는 1차 여론조사 결과 통과자를 상대로 19일 토론회, 28~29일 여론조사, 30일 최종 후보 발표 일정을 계획했으나 토론회를 22일 오후2시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연대측 관계자는 “1차 여론조사 참여자 7명 등을 포함해 처음부터 다시 여론조사를 진행하겠다”며 절차대로 가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에 따라 연대는 1차 여론조사 통과자 4명에다 미통과자 3명을 포함한 총 7명을 대상으로 다시 토론회(유튜브)를 진행한 후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하지만 2차 여론조사 대상자인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단일화 과정에 불참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참여 여부는 불투명하다.
김상권, 김영곤 출마예정자는 지난해 12월16일 기자회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단일화 관리 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단일화 연대가 주관하는 관련 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진택·김승오·최해범 출마 예정자들도 "여론조사가 표본 미달임에도 발표를 강행한 점에 대해 유감"이라고 반발했다.
지난해 12월 1차 여론조사 결과,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가나다순) 등 4명의 출마 예정자들이 통과했다.
22일로 연기된 토론회는 경남교총 회의실에서 유튜브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실제 참여자는 1차 통과자인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학교 총장과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을 포함해 2~3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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