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보' 인수전에 하나금융·한국투자 참여…3월 본입찰 예정
JC플라워 포함 3개 원매자 예비입찰 참여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MG손해보험 본사 이미지. (사진=뉴시스DB)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4/NISI20250314_0020732301_web.jpg?rnd=20250314134034)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MG손해보험 본사 이미지.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여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지난 23일까지 진행한 예별손보 공개 매각 예비입찰에 하나금융, 한투와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 등 3개사가 참여했다.
예별손보는 MG손보의 보험계약을 한시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가교보험사다. MG손보의 부실 처리 업무를 맡고 있는 예보가 100% 출자해 설립됐다.
예보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하고, 이번주 중 예비 인수 후보자(숏리스트)를 확정한다.
이후 숏리스트에 약 5주 간 실사와 본입찰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본입찰 일정은 실사 종료 후 3월 말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향후 예별손보에 대한 매각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존 MG손보가 보유한 보험계약에 대한 이전 작업을 재개한다. 그동안 실사를 통해 파악된 계약 건들을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개 대형 손보사로 이전하게 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예상보다 더 많은 인수자가 들어왔고, 금융지주사가 두개나 들어왔다보니 매각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며 "다만 본입찰 참여 여부가 변수가 될 수 있어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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