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기온에 교통량 증가…영동선·중부선 정체[주말·휴일 고속도로]
졸음운전 대비 주기적 환기
화물차 동결방지제 주입·점검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059_web.jpg?rnd=20260130082749)
[서울=뉴시스]
3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1월31일) 475만대, 일요일(2월1일) 415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38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38만대로 전망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중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주말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20분 ▲부산까지 5시간20분 ▲강릉까지 3시간2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10분 ▲부산에서 5시간 ▲강릉에서 3시간30분 등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서창(분)~월곶(분), 만종(분)~새말 구간, 중부선 대소(분)~진천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평창~동둔내, 둔내~새말 구간, 서울양양선 남춘천~강촌, 서종~화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겨울철 차량 히터 사용이 늘어 졸음운전 및 야간시간대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여서 주기적 환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화물차 운전자들은 경유가 내부에서 얼어붙어 차량고장으로 정차할 수 있어 동결방지제를 주입하고 출발 전 차량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