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배움에 끝이 없다…평생학습도시 80곳 선정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
![[서울=뉴시스] 국립특수교육원 전경 (사진=국립특수교육원 제공) 2025.04.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8558_web.jpg?rnd=20250415174342)
[서울=뉴시스] 국립특수교육원 전경 (사진=국립특수교육원 제공) 2025.04.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3일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자체 8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제출된 사업계획의 실행 가능성과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 지정 6개, 계속 지원 28개, 특성화 지원 46개로 확정한 것이다.
올해 신규 지정 지자체는 강원 고성군, 경기 연천군, 경남 거제시, 서울 광진구, 서울 구로구, 충북 영동군 등이다. 각 지자체는 국고 최대 4100만원의 사업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해당 지자체는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계속 지원 28개 지자체는 국고 운영 2~3년 차 지자체로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프로그램을 개선·확대해 장애인 평생학습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성화 지원 46개 지자체는 국고 운영 3년을 초과한 지자체로, 지역 강점과 특성을 반영해 AI·디지털 분야 및 지역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지자체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성과공유회 등을 실시해 원활한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우리 동네에서 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갖추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 "신규·계속·특성화 지원을 통해 지자체 사업 추진 역량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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