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TNGT, 유니섹스 브랜드 전환…여성 고객 겨냥 사이즈 출시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LF의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TNGT'가 여성 고객의 오버핏 수요에 대응해 올해 유니섹스 브랜드로 도약한다고 3일 밝혔다.
TNGT는 2026년을 기점으로 남성 중심 브랜드라는 기존 틀을 넘어 본격적인 유니섹스 브랜드 전환에 나선다. 성별에 구애 받지 않는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고객 층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유니섹스 전략의 핵심은 '브랜드 감도는 유지하되, 실루엣은 확장'이라고 TNGT는 설명했다.
TNGT가 지향해온 오버핏 무드는 유지하면서 여성 고객을 위한 작은 사이즈를 추가했다.
향후에는 여성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의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12일에는 LF몰을 통해 TNGT의 첫 유니섹스 라인인 2026 봄 컬렉션 '시티 워커(CITY WALKER)'를 선공개했다.
이에 지난달 31일 기준, 올해 여성 고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일부 제품은 론칭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LF몰은 오는 9일까지 '돋보기 TNGT 유니섹스 아우터 편' 콘텐츠를 통해 스웨이드, 코듀로이, 울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의 아우터를 소개한다.
유니섹스 라인 공식 론칭을 기념해 콘텐츠 속 제품에 대해 5% 할인 혜택과 무료 교환 쿠폰을 제공하고, 포토 리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TNGT는 유니섹스 전환을 계기로 올해 가방, 신발 등으로 상품군을 순차 확대하며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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