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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인재 양성 위해 6500만원 기부

등록 2026.02.04 0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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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서울=뉴시스]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사업.(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사업.(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국악 문화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 장학금 65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02년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 사업'을 운영하며 국악 인재 양성과 국악의 보존·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는 페르노리카 그룹 창업자 중 한 명인 폴 리카(Paul Ricard) 회장의 '예술은 우리 DNA 안에 있다'는 후원 정신을 계승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총 779명의 국악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27억6500만원에 달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국립국악고등학교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목멱한마당'도 후원해 학생들의 국악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졸업생들은 현재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관현악단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전통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장학 사업은 기업과 예술기관 간의 모범적인 파트너십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4년 메세나대상 'Arts & Business' 부문 수상을 비롯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인증 사후 관리 심사를 통과하며, 올해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국악은 우리의 고유한 전통문화유산이자 오늘날 K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악을 비롯한 한국 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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