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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랑한 당신을 찾습니다"…2026년 부산시 명예시민 공모

등록 2026.02.04 09: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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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까지 추천 접수

[부산=뉴시스] 부산시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시 명예시민 추천 공모'를 3월18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명예시민 제도는 1966년부터 시행돼 온 제도로, 부산시민이 아닌 사람 가운데 경제·과학·문화·기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내·외국인을 선정해 예우하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공모는 추천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의회 의장, 구청장·군수, 유관기관·단체의 장 또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오는 4월 선정위원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명예시민증과 기념품이 수여되며, 시 주요 간행물 제공과 부산시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 초청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지난해까지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인사는 총 282명으로, 관료와 문화·예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에는 주한 미해군 사령관으로 근무한 닐 코프로스키와 부산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장 악셀 팀머만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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