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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어린이집 12곳에 원스톱 컨설팅 지원

등록 2026.02.04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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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어린이집 원스톱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그동안 어린이집 지도·점검과 집합교육은 제도 안내와 사후 지적 중심으로 운영돼 급변하는 보육 환경과 개별 어린이집의 특수한 운영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남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컨설팅 사업을 기획했다.

사전 수요조사 등을 거쳐 어린이집 12개소를 선정한 뒤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아동안전 분야(CCTV, 통학차량, 급식·위생), 재무·회계 분야(예산·집행·결산, 인건비), 어린이집 운영 전반(보육 교직원 인사·복무, 서류 관리)에 대해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컨설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피드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은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체감하게 될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컨설팅은 점검과 지적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해법을 함께 찾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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