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학계열 융합 심포지엄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 개최
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서 진행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 주제
![[서울=뉴시스]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경희대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970_web.jpg?rnd=20260204141735)
[서울=뉴시스]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경희대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희대의 의학 계열을 통합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다. 경희대는 다양한 의학 계열이 공유하는 핵심 가치를 강화해 더 넓은 융합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행사에는 김진상 총장과 우정택 의무부총장,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해 교원과 학생 약 350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5개 세션으로 구성된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션1 초청 강연 ▲세션2 융합연구 정책 및 지원 ▲세션3 우수 연구소 및 사업단 소개 ▲세션4 경희 펠로우&우수연구자 발표 ▲세션5 연구개발(R&D) 사업화 전략 및 국제교류 방안 ▲폐회식 순서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이 '바이오산업의 미래와 기회&정부의 신약개발 전략과 지원정책', 김태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신경생물학을 넘어서(Beyond Neurobiology)', 김형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과학연구부장은 '한의치료의 뇌과학적 기전 연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세션 2에서는 보건복지부 김한숙 보험정책과장이 '바이오헬스, 정책과 기술의 융합', 한국연구재단 김성현 뇌·첨단의공학단 단장이 '한국연구재단 국가전략 연구사업 및 정책 동향'을 발표한다.
이어 경희대 여승근 교수는 '경희대학교병원 연구중심병원 구축 및 발전 전략'을, 곽규환 교수는 '공간 다중 오믹스 분석 기술 코스믹스(Spatial Multi-OMICS: CosMx) SMI 활용 전략'을 설명한다.
또한 세션 3에서는 경희대 내의 우수 연구소와 사업단이 소개되고, 세션 4에서는 경희 펠로우 선정 교수들과 우수 연구자의 연구 성과가 공유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산업화와 국제교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우 의무부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간 개별화됐던 6개 단과대학(원)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가치를 확산하는 첫 발걸음"이라며 "이를 통해 의학 계열의 연구 활성화와 대형 대외사업 수주의 확대, 기관 전체의 성장 등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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