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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설 명절 대비 특별방범 치안대책 점검

등록 2026.02.06 1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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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은 6일 본청 7층 동백홀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추진과 관련한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경찰서별 치안대책을 공유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은 6일 본청 7층 동백홀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추진과 관련한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경찰서별 치안대책을 공유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경찰청은 본청 7층 동백홀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추진과 관련한 범죄예방 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경찰서별 치안대책을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기능 부서장과 부산지역 16개 경찰서장이 참석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경찰서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기능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과 관련해 범죄예방대응과는 경찰서별 치안 여건 분석을 통해 맞춤형 치안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사고 취약지의 위험 요소를 점검·발굴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112치안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기간 지휘관 부재 상황에 대비해 상황팀장을 중심으로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여성청소년과는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관리 대상자와 수사 중인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재범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을 선별해 예방 활동과 신고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

형사과는 설 연휴 기간 폭력·강절도 관련 112신고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거점·탐문 활동을 강화하고, 형사기동대를 활용한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교통과는 도로관리청과 합동으로 사고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하고,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와 연계 국도를 중심으로 귀성·귀경길 교통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비과는 연휴 기간 중 열리는 지역축제와 관련해 다중운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지원과 함께 주요 테러 취약 시설과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경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설 명절 전후로 사건·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대비를 통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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