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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도 열린다

등록 2026.02.20 08: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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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도 열린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인천도서관은 올해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내달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이다.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올해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이번 선포식·북콘서트는 인천북 선정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다. 북토크와 전시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성인 분야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도서 소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형식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도 마련된다.

특히 선정 도서 속 감동적인 글귀를 담은 '책 속의 문장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포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라며 "독서와 소통의 가치를 좋아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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