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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애플, 'SME 위크'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등록 2026.02.24 0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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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 위크'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SME 위크'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애플 제조업연구개발지원센터(포항공대)와 함께 다음달 24~26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SME 위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SME 위크'에서는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데이터·공정·품질 분야 엔지니어들을 위한 실무 중심 강연과 함께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관점에서의 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제조로 지속 가능한 생산 전략을 세우고 미래지향적인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대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특강이 마련돼 현장의 기술 혁신이 비용 절감과 품질 안정, 운영 효율 향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제조 분야 최신 트렌드와 산업 환경 변화를 다루는 다양한 세션도 함께 운영된다.

26일에는 지원센터 엔지니어와의 1대1 기술 상담 시간도 마련해 기업이 제조 환경과 기술 과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사전 등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식사 포함)다.

참가 신청은 애플 제조업연구개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SME 위크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 도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발굴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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