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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풍 동반 비…"해상 높은 물결 유의"

등록 2026.02.25 05:00:00수정 2026.02.25 06: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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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수요일인 25일 제주도는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지역은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차차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대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26일까지 10~4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8~9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평년 11~13도)로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5.0m 내외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밤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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