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래항공분야' 인프라 구축 방향 등 논의
![[진주=뉴시스]KAI회전익비행센터 조감도.(사진=진주시 제공).2024.04.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25/NISI20240425_0001535010_web.jpg?rnd=20240425073030)
[진주=뉴시스]KAI회전익비행센터 조감도.(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래항공 분야의 신규 국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미래 항공기체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기체 안전성 평가 인프라 ▲핵심 소재 인증 지원 인프라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국비 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과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가산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항공 산업의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전익 비행 인프라와 미래항공 기체의 실증 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의 지원 기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의 차별성, 수요 근거, 운영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진주시는 자문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27년 신규 국비 사업의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자문회의는 신규 국비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논리를 전문가 관점에서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사업으로 구체화해 미래항공 산업의 기반 확충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