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산 맛집 31곳 알린다…7~8일 원동매화축제 미식 축제

등록 2026.03.04 15:16: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양산=뉴시스] 지난해 푸드페스티벌 양산맛집 홍보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지난해 푸드페스티벌 양산맛집 홍보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7~8일 열리는 원동매화축제 기간 중 원동마을 및 주말장터 메인무대 일원에서 양산 미식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양산 맛집 31곳의 대표 음식모형 전시와 스토리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엄선된 지역 음식점 8곳이 참여하는 '양산맛집 미식 체험관'에서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다.

또 지난해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1·2위를 수상한 매실 활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관도 마련돼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외식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행사 첫날에는 미나리·딸기·매실을 활용한 길이 3.5m의 '롱케이크 컷팅식'이 진행됐다. 매화 떡 만들기, 봄 꽃차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둘째 날에는 최영호 셰프가 참여하는 '미나리 요리 시연&토크'가 열린다. 그는 더덕 샐러드, 새우 강정, 치즈 무스 등 봄 제철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소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원동매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화가 만개한 원동에서 꽃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문 이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