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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배지환, WBC 이스라엘 대표팀 상대로 결승 적시타 쾅

등록 2026.03.05 1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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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2경기 연속 결장

[알링턴=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좌익수 뜬공을 치고 있다. 2024.08.20

[알링턴=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좌익수 뜬공을 치고 있다. 2024.08.2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재입성을 노리는 배지환(뉴욕 메츠)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결승 적시타를 때려냈다.

배지환은 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이스라엘 대표팀과의 평가전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7회초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은 배지환은 팀이 1-2로 뒤진 8회말 무사 2. 3루 찬스에서 우완 조던 게버의 낮은 커터를 공략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이후 2루 도루에 성공한 배지환은 게버의 보크로 3루를 밟았고, 제이컵 라이머의 우전 안타 때 홈 베이스를 통과했다.

배지환의 결승타에 힘입어 메츠는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배지환은 MLB 재진입을 위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송성문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 야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에 출전하지 않으며 2경기 연속 결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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