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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창단 첫 유소년 연고선수로 박하율 지명

등록 2026.03.06 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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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창단 후 첫 유소년 연고선수로 박하율 지명. (사진=안양 정관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창단 후 첫 유소년 연고선수로 박하율 지명. (사진=안양 정관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창단 첫 유소년 연고선수로 박하율(안양 호계중)을 지명했다고 6일 밝혔다.

정관장 농구단 산하 TOP 유소년 클럽에서 활약 중인 박하율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했으며, 신장 188.6㎝로 KBL 장신자 프로그램에도 등록돼 있다.

박하율은 2024년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12세 이하(U-12) 우승과 2025년 대회 U-14 준우승 등을 달성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정관장은 지명선수 평가를 위해 성장판 검사, 피지컬 테스트, 코트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오는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릴 홈 경기에서 유소년 연고선수 지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하율에게는 성장판 검사를 포함한 건강검진, 정관장 제품, 농구화를 지급하며, 팀스킬 트레이닝 기회도 제공해 팀워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창단 후 처음 유소년 연고선수를 지명하게 된 만큼, 유망 선수가 안정적으로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유망주들이 프로 선수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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