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 성과로 국가창업시대 주목
벤처스테이션 통해 연구개발·사업화·투자 원스톱 지원
![[천안·아산=뉴시스] 호서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004_web.jpg?rnd=20260330102857)
[천안·아산=뉴시스] 호서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아산=뉴시스]송승화 기자 = 호서대학교가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핵심 운영기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창업이 특정 계층이 아닌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로 확산되는 가운데, 호서대는 오랜 창업 지원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는 지난 2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창업 인재 5000명 발굴 계획을 발표했다.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을 국가가 적극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테크·로컬 창업을 동시에 육성하고 창업 오디션과 투자 연계를 결합하는 새로운 정책을 추진한다.
호서대는 창업중심대학사업과 벤처육성실을 중심으로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기반 창업기업 배출과 투자 연계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학 내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운영조직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후속 투자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동아리와 보육기업을 중심으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확장해온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조성된 '호서벤처스테이션'은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투자 기능을 한 공간에 집적한 창업 플랫폼이다. 기술이 실험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곧바로 시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두의 창업' 시대가 열리면서 대학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호서대는 창업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창업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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