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알려진 서혜원 "더 성장하겠다" 변우석 "축하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올해 초 결혼한 게 뒤늦게 알려진 배우 서혜원이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혜원은 이날 자신의 결혼 소식이 보도되자 인스타그램에서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 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혜원은 올해 초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따로 결혼식을 하진 않았고 양가 가족만 초대해 언약식을 하고 혼인신고를 했다.
서혜원 결혼 소식에 '선재 없고 튀어'(2024)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들 축하도 이어졌다.
변우석은 "너무 축하해"라고 했고, 송지호는 "축하해, 행복해"라고 했다. 허형규도 "엄청 축하해"라고 댓글을 썼다.
1993년생인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연기를 시작했다.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여신강림'(2020) '지리산'(2021) '사내맞선'(2022) '환혼'(202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 '나의 완벽한 비서'(2025) '폭싹 속았수다'(2025) '사계의 봄'(2025) '프로보노'(2025)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SBS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스틸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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