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방송 은퇴한다…'마지막 이야기'
![[서울=뉴시스]'금타는 금요일'(사진=TV CHOSUN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483_web.jpg?rnd=20260402095140)
[서울=뉴시스]'금타는 금요일'(사진=TV CHOSUN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다.
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쌓여 만들어낸 화음과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이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동시에 반세기를 넘긴 우정의 또 다른 얼굴도 드러난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입을 열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김세환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아쉽다"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77세의 나이에도 식지 않은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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