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 이벤트
신규·휴면 이용자 대상…최대 1년 수수료 혜택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신규·휴면 이용자를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계좌 신규 개설자와 이벤트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휴면 이용자들이 대상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를 할 때 6개월간 거래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를 모두 면제받는다.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최초 6개월 혜택이 종료된 후에도 추가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담하는 방식으로 혜택이 연장된다.
수수료 혜택은 이용자당 월 거래대금 500억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한도 초과 시 D+2일부터 유관기관 수수료가 부과된다.
신한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 거래 비용 부담을 낮춰 투자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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