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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심병원·대웅제약 "AI모니터링 '씽크'로 환자관리"

등록 2026.04.03 09:36:30수정 2026.04.03 1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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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마트병동 구축

[서울=뉴시스] 서울성심병원 간호간병병동에서 의료진들이 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성심병원 간호간병병동에서 의료진들이 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대웅제약과 서울성심병원이 AI로 환자관리 강화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서울성심병원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환자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80병상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하고, 씽크를 공급하고 있다.
 
씽크는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의료진이 병실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환자 상태를 24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서울성심병원 의료진은 "지난해 10월 씽크 도입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주·야간 환자 관리 전반에서 편의성이 높아졌다"며 "야간에도 활력 징후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송 서울성심병원 병원장은 "지역 주민에게 보다 나은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전 국민에게 신뢰받는 특성화된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씽크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서울성심병원과 같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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