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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공사장서 백골 시신 발견…경찰 수사 나서

등록 2026.04.06 15:23:24수정 2026.04.06 1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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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묻힌 시신이 비에 쓸려 내려온 듯"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익산시의 한 공사장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께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의 한 공사장 인근에서 백골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은 공사장 관계자들이 작업 중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뒤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야산에 있던 무덤에 묻힌 시신이 비에 쓸려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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