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에 '청년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10호 준공
경기도, 설계·시공 단계부터 공공 참여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권선구에 무주택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10호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1개 동 규모 오피스텔이다. 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청년층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이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은 자세한 내용은 G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입지와 품질을 모두 고려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도심 내 우수 입지 중심으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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