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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소방, 봄철 화재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등록 2026.04.07 1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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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소방안전본부 화재취약계층 지원 자료 사진.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소방안전본부 화재취약계층 지원 자료 사진.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소방안전본부는 5월까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소방본부는 2026년 몸짱 소방관 달력 기부금 약 2436만원을 활용해 화재취약가구 8가구를 대상으로 '다시, 안전한 집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사업 기증 물품을 활용,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차단을 막는 자동소화 멀티탭 400개를 보급한다. 도내 화재 피난약자 80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숨나누미 화재 생존팩을 보급한다.


◇제주해경청, 봄 행락철 연안사고 예방 집중관리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이달 6일부터 5월10일까지 봄 행락철을 맞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장소 및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뉴시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출입통제장소 순찰 자료사진.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출입통제장소 순찰 자료사진.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출입통제장소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생이기정 해안과 서귀포시 황우지해안, 블루홀 등이다.

해경은 6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이른 시기에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안전관리는 인파가 적은 비지정 해변을 찾는 성향과 SNS를 통한 스노클활동 문화확산 등을 고려해 진행된다. 안전시설물(인명구조함 ·위험경고판) 미비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 사전 발굴에 중점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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