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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참가자 모집

등록 2026.04.15 0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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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접수

전문가 멘토링·포트폴리오 제작

[원주=뉴시스]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원주시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꿈이룸 바우처'의 확장 사업이다.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 예체능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진학이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는 5~11월 약 7개월간 '전문가 이중 지원 시스템(듀얼 지원)'이 제공된다.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 멘토가 밀착 기술 지도를 맡고 성장 코치는 목표 설정과 슬럼프 관리 등 멘탈 케어를 전담한다.

성공적인 창작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최대 60만원 창작 활동비 지원 ▲아이디어 캠프 및 최종 쇼케이스 개최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향후 진학 및 취업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문 프로필 촬영도 지원한다. 7개월간의 창작 결과물을 실물 자료로 완성해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체능 인재들의 진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만 13∼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총 6개 팀(팀당 2∼5명)을 선발한다. 개인으로 신청하더라도 관심 분야가 유사한 다른 신청자와 팀 매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은 이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원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 또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시작된 아이들의 재능이 전문가와 함께 한 단계 더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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