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 돌입…"위험요인 제거"
61일간 87개 시설 대상
![[원주=뉴시스]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659_web.jpg?rnd=20260319083947)
[원주=뉴시스]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점검은 재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대규모 점포, 어린이 놀이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 시설물 87곳이다.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원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 가이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은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신문고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 자율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집중 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한 원주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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