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BiSH 출신 아이나 디 엔드, 첫 내한공연
23일 예스24 라이브홀…아시아 투어 일환
![[서울=뉴시스] 아이나 디 엔드. (사진 = AEG 프레젠츠 아시아(Presents Asia)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376_web.jpg?rnd=20260417085432)
[서울=뉴시스] 아이나 디 엔드. (사진 = AEG 프레젠츠 아시아(Presents Asia)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7일 공연 주최사 AEG 프레젠츠 아시아(AEG Presents Asia)에 따르면, 아이나 디 엔드는 오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 '아이나 디 엔드 라이브 2026 - 피크닉 - 인 서울(AiNA THE END LIVE 2026 – PICNIC – in Seoul)'을 펼친다.
이번 내한은 타이베이, 방콕, 서울을 거쳐 일본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첫 공식 아시아 투어 일환이다.
2015년 '악기 없는 펑크 밴드' 비슈(BiSH)의 멤버로 발탁돼 이름을 알린 아이나 디 엔드는 2021년 전곡을 작사·작곡한 첫 정규 앨범 '디 엔드(THE END)'를 통해 본격적인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으로 삶의 심연과 감정의 굴곡을 미학적으로 짚어내는 철학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시즌 2, '약사의 혼잣말' 등 주요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도맡았던 그녀는 2025년 발표한 '단다단' 시즌 2 오프닝 곡 '혁명도중'으로 소셜 미디어 조회수 15억 회를 돌파했다.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 진입하며 그녀의 세계적인 파급력을 입증했다. 작년 24개국 스포티파이(Spotify) 데일리 톱 50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월간 리스너 수가 500만명을 찍기도 했다.
음악을 넘어 무대와 스크린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2022년 뮤지컬 '제니스' 일본 초연에서 제니스 조플린을 연기했으며, 2023년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키리에의 노래' 주연을 맡아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도쿄 무도관 헤드라인 콘서트 매진을 시작으로 대만 첫 해외 솔로 콘서트와 일본 전국 투어 '혁명도중'을 성료했다. 이번 내한공연 티켓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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