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전통공예 복원부터 상품화까지 결과물 전시
전통공예 재현·복원 연구과정, '물건을 담는 공예품'
무형유산 창의공방 레지던시, 소목장·매듭장 등 재해석
전통공예 상품화과정, 궁중채화·염색·매듭 등 상품화
![[서울=뉴시스] 국립무형유산원 공예분야 전문교육 결과물 전시작품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450_web.jpg?rnd=20260417092913)
[서울=뉴시스] 국립무형유산원 공예분야 전문교육 결과물 전시작품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무형유산원이 진행한 무형유산 공예분야 전문교육 과정의 결과물이 전시된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 2층에서 '국립무형유산원 공예분야 전문교육 결과물 전시: 숨결, 전통을 넘어 미래로 가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산원은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전통공예가 과거의 유산을 넘어 미래로 그 의미를 확장해 가는 과정을 관람객과 나누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교육 과정은 총 3개로 ▲전통공예 재현·복원 연구과정 ▲무형유산 창의공방 레지던시 ▲전통공예 상품화과정이다.
'전통공예 재현·복원 연구과정' 참여 전승자들은 '물건을 담는 공예품'을 주제로 유물을 재현했다. 국보 '기사계첩 및 함', 동국대박물관이 소장한 '금광명최승왕경' 자수 표지, 옛길박물관 소장 말행낭 등을 재현했다.
'무형유산 창의공방 레지던시' 참여 전승자들은 '잔치'를 주제로 소목장, 매듭장, 칠장, 두석장, 완초장 분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통공예 상품화과정' 참여 전승자들은 궁중채화, 염색, 매듭, 자수, 누비 분야를 현대 생활에 맞는 상품으로 선보인다.
오는 18일에는 '전통공예 재현·복원 연구과정 결과 심포지움', 오는 25일에는 '창의공방 레지던시, 상품화과정 참여 작가와의 대화'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국립무형유산원 공예분야 전문교육 결과물 전시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451_web.jpg?rnd=20260417092938)
[서울=뉴시스] 국립무형유산원 공예분야 전문교육 결과물 전시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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