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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록 2026.04.17 0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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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삼척우체국 사거리 일원서

지구의 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구의 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삼척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는 시민에게는 에코백과 친환경 세제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증정한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법 안내와 함께 에너지 사용 절감량에 따라 혜택을 주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시되는 전국 소등 행사를 집중적으로 알린다. 시는 잠시 전등을 끄는 작은 행동을 통해 시민들이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삼척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삼척시와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녹색성장 사업을 발굴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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