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ABL생명과 '플로깅 캠페인'
임직원 100여명, 여의도 일대 환경 정화
결식우려아동 기부로 따뜻한 마음 전해

16일 '지킴이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한 우리투자증권과 ABL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 일원이 된 ABL생명과 여의도 한강공원 등에서 '지킴이 플로깅' 캠페인을 지난 16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드캔복지재단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의도 일대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는 22일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총 42.2kg의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수거량 비례 기부금으로 전환돼 행사의 상징성과 참여 동력을 더했다. 플로깅 활동과 더불어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에 기부금을 전달, 환경을 돌보는 마음이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돕는 온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에는 우리투자증권 사내 봉사단 '이로우리'와 주니어 영보드 '우리투자리더스' 등 100여명의 양사 임직원이 참여해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며 그룹사 간 화합을 다졌다고 우리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룹의 새 가족이 된 ABL생명과 '원팀'으로 마음을 모은 첫 번째 공동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그룹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그룹 ESG경영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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