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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PC방서 초등생이 또래에 흉기 휘둘러

등록 2026.04.19 15:27:47수정 2026.04.19 1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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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년부 송치 방침

[평택=뉴시스]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3.1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3.1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평택경찰서는 PC방에서 또래 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초등학교 6학년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께 평택시 한 PC방에서 또래인 B군에게 문구용 칼을 휘둘러 복부에 1㎝가량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B군이 게임을 방해해 시비가 붙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학생은 이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A군이 소지하고 있던 문구용 칼을 꺼내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우발적 범행으로 보고, 촉법소년(만 10세 이상~만 14세 미만)인 A군을 수원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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