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노동절 연휴에 일본 가는 항공편 반토막…45% 취소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청명절(4월 4~6일) 연휴 기간 출입국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하루 평균 2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2월2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의 모습. 2026.04.03](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7938_web.jpg?rnd=20260403112604)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청명절(4월 4~6일) 연휴 기간 출입국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하루 평균 2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2월2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의 모습. 2026.04.03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21일 항공 테이터 업체 유메트립를 인용해 20일 기준으로 노동절 연휴에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공편 약 45%가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선양-오사카, 톈진-오사카, 푸저우-나고야, 닝보-오사카, 광저우-나고야 5개 노선은 전면 취소됐다.
다른 데이터 업체인 베어리플라이트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동안 일본으로 가는 항공편 210편이 취소됐다. 이에 반해 중국과 한국간 왕복 항공편은 전년 대비 11.1% 증가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한 이후 중국과 일본의 외교 관계가 냉각됐다. 중국은 자국민들에게 일본 방문 자제를 권고한 상태다.
일본정부관광국이 지난 1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에서 일본으로 간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55.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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