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허태정 "온통대전 예산 우선 편성"
정책수당 온통대전에 통합·캐시백 일관되게 유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수당 통합과 캐시백 일관성 확보를 뼈대로 하는 온통대전2.0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428_web.jpg?rnd=20260422111018)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2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수당 통합과 캐시백 일관성 확보를 뼈대로 하는 온통대전2.0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허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온통대전2.0' 세부공약을 발표를 통해 "연간사업으로 계획하고 예산을 우선 편성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책수당 통합과 캐시백 일관성 확보를 뼈대로 하는 온통대전2.0 구상을 소개하면서 "제가 민선 7기 시장을 할 때 시민만족도 조사를 하면 매년 1등이 온통대전이었는데 민선 8기에서 사실상 폐기됐다"며 "민선9기 시장이 되면 즉시 운영하겠다"고 했다.
특히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청년 지원금·교통환급·탄소 감축 인센티브·봉사 포인트·공무원 복지포인트 등 각종 정책수당을 온통대전 지갑에 통합하겠다고 약속했다. 각기 다른 통로로 지급되던 정책수당을 온통대전을 통합해 유통시키면 지역소비로 전환될 수 있다는 구상이다.
또한 예산문제로 민선8기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이 중단된 사례를 지적하면서 기본 캐시백을 일관되게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복지 취약계층, 청년 창업가맹점에는 추가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했다.
허 후보는 "민선 7기 온통대전 기능이 캐시백 중심이었다면 2.0버전은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라며 "저는 팬데믹때 지역화폐를 만들어 효능감을 경험했다. 시민들이 가장 이용하기 편리하고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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