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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이란 전쟁 제한 결의안 5번째 부결

등록 2026.04.23 07:23:56수정 2026.04.23 0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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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미국 국회의사당 (사진=뉴시스DB)

[워싱턴=뉴시스] 미국 국회의사당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상원은 2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다섯 번째 부결했다.

CNN에 따르면 해당 결의안은 찬성 46표, 반대 51표로 부결됐다.

민주당 존 페터먼 의원은 공화당과 함께 반대표를 던진 반면, 공화당의 랜드 폴 의원은 민주당과 같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 결의안은 향후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하려면 의회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당분간 매주 한 번씩 전쟁 권한에 대한 표결을 강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톰 틸리스, 리사 머카우스키 등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전쟁이 60일이 되는 시점에는 군사행동 시 승인을 받도록 하는 것을 지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상원 공화당 지도부도 전쟁 90일이 지나도록 진정되지 않을 경우 관련 절차를 밟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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