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도 모은다" 세븐일레븐, 헬로키티 키링 음료 출시
사과당근·오렌지망고 2종으로 2030 취향 저격
![[서울=뉴시스] 헬로키티에이드 키링음료.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171_web.jpg?rnd=20260423082742)
[서울=뉴시스] 헬로키티에이드 키링음료.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세븐일레븐은 오는 24일부터 음료 뚜껑을 키링 굿즈로 활용할 수 있는 헬로키티에이드 2종(사과당근·오렌지망고)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백꾸(가방 꾸미기), 폰꾸(휴대폰 꾸미기) 등 꾸미기 문화와 수집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키링은 젊은층의 대표 놀이문화로 자리 잡았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8%가 최근 6개월 내 키링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키링꾸(키링 꾸미기) 문화도 함께 확산되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음료 뚜껑을 키링 형태로 제작한 키링 음료를 기획했다. 음료 보관 기능에 수집 요소를 결합해 2030세대의 가치소비 심리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캐릭터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에 높은 인기를 끌었던 헬로키티 IP를 활용했다. 키링 상단에는 별도 고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꾸밀 수 있는 DIY 요소도 더했다.
제품은 사과당근, 오렌지망고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키링은 빨간 리본과 분홍 리본을 단 헬로키티 2종으로 출시한다. 패키지 역시 산리오 특유의 감성을 반영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구매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