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하 특사, 이란 외무장관 면담…''이란과의 관계 개선 매우 중요"
아라그치 "이란은 국익 위해 국제법·국내법 따라 조치"
![[제네바= AP/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026년 2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 본부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 03.06.](https://img1.newsis.com/2026/02/17/NISI20260217_0001027179_web.jpg?rnd=20260218024304)
[제네바= AP/뉴시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2026년 2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 본부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 03.0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2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났다.
23일 이란 외무부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전날 정 특사와의 면담에서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의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라고 했다.
또 이란은 이같은 상황에 대한 책임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면서 "이란의 안보와 국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조치를 취해왔다"라고 언급했다.
정 특사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인사를 전하며 이란과의 관계 발전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이란 외무부는 밝혔다. 아울러 정 특사는 휴전에 대한 환영을 표하고 전쟁 종식 및 지역의 평화, 안정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 특사는 이란에 체류하며 고위급 인사들과 접촉해 해협 통항 문제 등을 협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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