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 천안 찾은 김태흠 "4년간 성과로 도민들 평가해 주실 것"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오후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26.05.08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813_web.jpg?rnd=20260508164247)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오후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8일 수부도시인 천안을 찾았다.
김태흠 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4년 동안 도지사를 해보니까 8년 정도가 제일 임기에 있어 적당하다고 보고, 최소한 6년은 해야겠더라"면서 "4년 동안 사업을 추진하고 준비를 해가는 과정 속에서 큰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정부와의 협의도 필요하다. 그런 과정이 1년이 넘게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4년은 너무 짧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는 의미에서 출마를 하게 됐다"고 재선 도전에 대한 이유와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오전 출마 기자회견에서 "진영의 틀을 깨고 좌우나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겠다"고 말한 점과 관련 이에 대한 뜻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김 후보는 "저와 개인감정이 있거나 이념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충청을 위해선 적극적으로 만나고 때로는 사정도 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는 진영끼리 서로 반목할 수도 있지만 지역의 사업이나 현안문제에 대해서는 누구와 만나든지 협상하고 논의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26.05.08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817_web.jpg?rnd=20260508164422)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선거를 앞두고 정당 지지율 등 자당인 국민의힘이 어려운 선거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여론의 지적에 대해서 김 후보는 "제가 밑바닥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은 언론에서 보도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는 보고 있지 않고, 진정성 있고 솔직한 모습을 보인다면 승리한다고 생각한다"며 "저에 대해서도 지난 4년 동안 노력한 성과에 대해서 도민들이 차분히 생각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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