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우승 후보' 수원, 대구와 홈에서 0-0 무승부(종합)
충남아산, 안방서 서울이랜드에 3-0 대승
화성-수원FC·충북청주-김포는 1-1 무승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의 김종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137_web.jpg?rnd=2026050915474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의 김종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종민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이랜드를 완파했다.
충남아산은 9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4승3무3패(승점 15)를 기록한 충남아산은 7위에 위치했다.
6위 대구FC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한 계단 아래 자리했다.
서울이랜드는 6승1무4패(승점 19)로 3위를 이어갔다.
홈팀은 전반 29분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손준호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코너킥을 박스 안 김종민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김종민은 후반 14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김주성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또 한 번 머리로 득점했다.
설상가상 서울이랜드는 후반 19분 이주혁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충남아산은 한 골 더 도망쳤다.
후반 2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김종민이 해트트릭으로 팀에 완승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박재성과 수원FC의 한찬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143_web.jpg?rnd=20260509155516)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박재성과 수원FC의 한찬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은 5승3무2패(승점 18)로 4위, 화성은 4승4무3패(승점 16)로 5위에 머물렀다.
화성은 전반 30분에 나온 박재성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1점 차 리드를 잘 지키는 듯했지만, 수원FC가 경기 막바지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44분 키커로 나선 프리조가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하단을 갈랐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이정효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194_web.jpg?rnd=20260509183729)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이정효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후 4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선 수원삼성과 대구FC가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7승2무2패(승점 23)를 기록한 수원은 한 경기 덜 치른 1위 부산아이파크(승점 25)와의 차이를 크게 좁히는 데 실패했다.
'K리그 명문' 수원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명장' 이정효 감독을 선임해 유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지만, 최근 6경기에서 2승2무2패로 부진하고 있다.
수원은 전반 31분 헤이스의 슈팅으로 득점하는 듯했지만, 상대 수문장 한태희를 넘지 못했다.
대구도 찾아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27분 세징야가 올린 크로스가 세라핌에게 닿았으나, 수원 골키퍼 김준홍에게 막혔다.
후반 39분에는 박스 왼편에서 김도연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때리면서 득점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193_web.jpg?rnd=20260509183229)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청주종합운동장에서는 충북청주와 김포FC가 1-1로 비겼다.
김포는 3승5무2패(승점 14)로 8위에 자리했으며, 아직 시즌 첫 승이 없는 충북청주는 9무2패(승점 9)로 13위에 랭크됐다.
충북청주의 이종언이 전반 24분 선제 득점에 성공했으나, 후반 48분 김포의 김민석이 극장 동점골을 터트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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