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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 공동주택관리지원 전담부서 만든다" 공약

등록 2026.05.12 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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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부평구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인천시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정복캠프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부평구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인천시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정복캠프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아파트 관리에 필요한 지원 및 시책 시행을 위한 공동주택관리 지원 전담 부서를 신설한다고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부평구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시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아파트, 유정복이 답하다' 시민소통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민 대다수가 살고 있는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야 하는데 부족한 측면이 많다"며 "지원센터 업무도 한계가 있는 만큼 공동주택 전담 부서를 설치해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약속한 거는 꼭 지켰다. 인천발 KTX는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인천 행정체계 개편도 7월 출범한다"며 "유정복이 약속한 것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남동구 간석동 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에서 인천지방선거장애인연대 측으로부터 지방선거 공약 제안서를 받았다.

이 제안서에는 인천시 장애인종합회관 건립, 장애인단체 종사자 처우 개선, 지방의원 비례대표 장애인 의무 공천, 인천시 장애인 의료권, 이동권, 교육권 보장 등 11가지 공약이 담겨 있다.

유 예비후보는 "인천시는 장애인 정책 수립에 앞장선 지자체이며 장애인 담당국 신설 등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공약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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