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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정복캠프 개소…나경원 "박찬대, 이재명 딸랑이"

등록 2026.05.12 17: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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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12.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1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캠프 '정복캠프'가 문을 열었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인천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국민의힘 나경원·안철수·김예지 의원, 선대위 의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상수 전 인천시장, 허회숙 전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등이 함께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인 정유섭 전 의원, 윤상현·배준영 의원, 홍일표·박상은·이학재 전 의원,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조윤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인천본부 상임부의장, 김재업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장,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도 함께 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김기흥, 손범규, 심재돈, 유제홍, 이현웅, 이행숙 당협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경제성장률, 인구 증가율 등 모든 지표에서 대한민국 1등을 기록한 인천의 성과는 유정복 후보 같은 인천 전문가가 아니면 이뤄낼 수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나 의원은 "박찬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딸랑이에 불과하다"며 "유정복 후보가 인천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도 "교통, 구도심·신도심 격차 해소, 미래 산업 육성 등 인천의 핵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유정복 후보뿐"이라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300만 시민과 함께 이뤄온 인천의 성장을 여기서 멈출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검증된 일꾼이냐 말로만 하는 말꾼이냐, 이번 선거는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진실 찾기 게임"이라며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만을 생각해 온 유정복을 붙잡아 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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