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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2년연속 편입"

등록 2026.05.13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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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BIC 월드 지수 2년 연속 선정

[서울=뉴시스] 사진은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은 셀트리온 CI.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셀트리온의 ESG 경영 체계 고도화 노력이 인정받았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DJ BIC는 S&P 글로벌에서 매년 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글로벌 ESG 지수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글로벌 ESG 지표다.

이번에 셀트리온은 DJ BIC 월드, 아시아퍼시픽, 코리아 등 3개 지수에 모두 편입됐다. 이 중 DJ BIC 월드 지수는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ESG 평가 상위 10%만 편입되는 최고 권위의 지수 중 하나로 평가된다.

환경 분야에서 셀트리온은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 과제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판매 제품 11종을 대상으로 전과정평가(LCA)를 수행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관리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선 청년 중심 채용 확대, 육아휴직 장려, 복지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배구조 분야에선 지난달 총 911만주(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역대급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한데 이어, 최근 매입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체계적인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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