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유정복 정책' 이어간다…'천원주택' 지속성 검토
"천원주택 성과 이어갈 것"…물량·범위확대 등
![[인천=뉴시스] 지난달 2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찬대예비후보측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651_web.jpg?rnd=20260507144501)
[인천=뉴시스] 지난달 2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박찬대예비후보측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3일 국민의힘 유정복 예비후보의 대표 정책인 천원주택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5대 주거공약을 발표하며 "유 후보의 천원주택 성과는 이어가겠다"며 "로또처럼 운에 맡겨야 했던 간절함을 더 큰 희망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천원주택 정책은 기존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수준(월 3만원)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민선8기 인천시의 대표 정책이다.
다만 물량이 한정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들은 신청 수요가 가장 높지만 신생아 가구 및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 1순위에 밀리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박 예비후보 선거캠프 '당찬캠프'는 천원주택 물량·범위 확대,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집은 삶의 기반"이라며 "집 걱정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인천,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박 예비후보의 5대 주거 공약은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 인천형 사회주택 품격 업그레이드,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인천, 시민과 이익을 나누는 인천시민리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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