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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기계설비전시회서 AI 기반 탄소중립 기술 선보여

등록 2026.05.13 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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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서 AI·스마트 특별관 운영

[서울=뉴시스]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_LH 전시관 전경 (사진=LH제공) 2026. 5. 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_LH 전시관 전경 (사진=LH제공) 2026. 5. 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AI·스마트 특별관을 마련하고 AI 기반 탄소중립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LH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AI로 융합하는 K-기계설비'를 주제로 개최된다. LH는 지난 2018년부터 전시회에 참가해 공동주택 설비 기술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올해 LH가 운영하는 'AI·스마트 특별관'은 주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특별관은 LH 주택도시역사관, 지능형 탄소중립 설비, 스마트 주거서비스 등 총 3개 관으로 구성됐다.

주택도시역사관에서는 한국전쟁 이후 초기 공공주택부터 3기 신도시까지의 변화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지능형 탄소중립 설비관에서는 AI 기반 난방 수요 예측 제어와 스마트 통합배관 시스템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스마트 주거서비스관은 가전사 플랫폼과 연동한 스마트홈, AI 수질관리 등 생활밀착형 기술을 선보인다.

한편 LH는 이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기계설비 분야 기술력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엔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연구' 등을 주제로 세미나 발표도 진행한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AI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함과 동시에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관련 기술 개발과 적용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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