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울산대 "글로컬 대학 연계 문화관광 인재 양성"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협약 체결
![[울산=뉴시스]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회의실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 오경탁 대표이사와 울산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이순주 학장 등이 지역 문화·관광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337_web.jpg?rnd=20260521093651)
[울산=뉴시스]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회의실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 오경탁 대표이사와 울산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이순주 학장 등이 지역 문화·관광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재단의 ESG(친환경·사회적 기여·지배 구조의 투명성) 경영 전략인 지역 동반성장 체계 구축과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연계한 것이다.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인적 자원을 육성한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의 상호 교류 ▲지역 콘텐츠 활성화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학술적 역량과 재단의 현장 실행력을 결합한 관·학 협업 모델로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경탁 대표이사는 "대학의 창의성과 공공기관의 실행력이 연결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의 협력으로 상생과 혁신을 이뤄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대학교는 2023년 11월 교육부에서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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