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작업중지권 2.0 'S.A.Y ON' 결의대회 개최
고유 안전문화 브랜드 S.A.Y 중심 자율·예방·스마트 안전경영
![[서울=뉴시스] '작업중지권 2.0(S.A.Y ON) 결의대회' 행사.](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332_web.jpg?rnd=20260521093450)
[서울=뉴시스] '작업중지권 2.0(S.A.Y ON) 결의대회' 행사.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E&A가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과 스마트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삼성E&A는 지난 20일 평택 프로젝트 현장에서 '작업중지권 2.0(S.A.Y ON)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백승호 삼성E&A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 부사장과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작업중지권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위험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삼성E&A는 지난해 말 작업중지권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A.Y ON'을 개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용 방법 안내 캠페인도 진행했다.
삼성E&A는 2023년부터 안전문화 브랜드 'S.A.Y(Safety Around You)'를 운영하고 있다. 자율·예방·스마트 중심의 안전 활동과 함께 'S.A.Y 포럼', '안전보건 책임리더제', '일일안전보건활동(Daily Safety-Cycle)' 등을 운영 중이다. 또 AI 기반 영상분석 CCTV와 지게차 충돌감지 시스템, 웨어러블 안전장비, 드론 및 4족 보행 로봇 등을 현장에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E&A 관계자는 "안전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자 모든 구성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S.A.Y를 중심으로 자율 안전문화 활동과 예방 중심 관리체계, 스마트 안전기술 투자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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