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추경호, 대구시장 선거운동 첫날 '세몰이 출정식'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에서 각각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6.05.2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1069_web.jpg?rnd=20260521083202)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에서 각각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수성구 신매시장 등에서 집중 유세를 벌인다.
김 후보는 출정 메시지를 통해 "대구에서 다섯 번째 출마다. 제 인생에서는 열 번째 출마다. 마지막 출마가 될 것"이라며 "그렇기에 제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고 있다. 땀과 눈물, 열정과 헌신, 제 인생 전부를 쏟고 있다"고 결연함을 나타냈다.
이어 "저는 대구를 사랑한다. 대구 덕분에 제 인격을 형성했다. 대구 덕분에 제 정치가 성장했다"며 "대구가 베풀어 준 은공을 이제 제가 대구에 갚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3월 30일 출마 선언한 지 오늘로 53일째 하루하루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그러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제가 반드시 승리해야 대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은 13일 동안 제 온몸을 갈아 넣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위대한 대구 시민 여러분, 김부겸과 함께 대구의 영광을 되찾자"고 호소했다.
추 후보도 이날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 광장에서 대구지역 국민의힘 후보 자들이 총집결하는 지방선거 대규모 출정식과 봉덕초등학교 입구에서 집중유세를 벌이는 등 보름간의 본격적인 유세 일정에 돌입했다.
추 후보는 출정메시지를 통해 "오늘 대구경제 살리기 총력전의 첫발을 내딛는다"며 "이 떨리는 시작의 순간,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에서 각각 선거운동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6.05.2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1094_web.jpg?rnd=2026052108403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왼쪽)가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에서 각각 선거운동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그는 또 "대구경제 대개조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며 "보수의 경제적 유능함, 대구에서 반드시 증명하겠다. 더 크게, 더 많이, 힘 있게 결집해 주시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도 이날 오전 달서구 국민연금 네거리에서 첫 유세에 나서며 오후에는 남구권과 중구권에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전날 대구시의회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면서 "지금 대구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정치, 진영 논리가 아니라 시민의 상식과 미래에 중심을 두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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